신용회복위원회 원스톱 지원 확인하기 →

긴급한 폭행·협박이나 신변 위험은 112에 먼저 신고하세요. 상담과 원스톱 피해지원은 무료입니다.

불법대출 추심 메시지를 방패가 막고 거래내역과 통화기록을 증거로 정리하는 원스톱 피해신고 일러스트
추심 연락에 대응해 추가 약속을 하기보다 메시지·입출금·통화 기록을 보존하고 공식 지원창구에 신고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핵심 요약
  • 온라인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의 ‘민원·신고 → 불법사금융 지킴이 →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신고’에서 접수합니다.
  • 오프라인 도움은 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에서 예약한 뒤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 문자·메신저 대화, 입출금 내역, 전화번호·SNS 계정, 녹취가 핵심 증거지만 일부 자료가 없어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 경고, 무료 채무자대리인, 전화번호·계정·계좌 차단, 수사의뢰와 소송 연계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연 60%를 초과하는 반사회적 초고금리 계약은 법상 원금과 이자 무효 대상이 될 수 있으나 계약 시점과 사실관계에 따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불법추심 중이라면 추가 송금보다 신고 준비가 먼저입니다

가족·직장에 알리겠다는 협박, 밤늦은 반복 연락, 사진이나 연락처 유포, 상환을 위한 새 대출 강요가 이어진다면 혼자 해결하려고 추가 이체하거나 다른 불법대출을 받지 마세요. 신변에 위험이 있으면 112에 신고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메시지와 계좌이체 내역을 보존하세요. 상대방에게 신고 사실을 미리 알리거나 증거를 얻기 위해 위험한 대화를 이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8월 31일부터 온라인 신고창구를 통합해 피해자가 같은 채권자·대출·상환 정보를 제도별로 반복 입력하지 않도록 개선했습니다. 온라인에서 한 번 신고하면 상담 과정에서 전담자 배정, 채무조정,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까지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에 먼저 신고한 경우에도 담당 수사관 안내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 원스톱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공식 운영자료에는 2026년 2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821명이 상담받고 656명이 4,705건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판단: 신고 건수가 많다는 사실이 개인 사건의 채무종결이나 반환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계약 내용, 실제 지급액, 상환내역, 추심행위와 수사 결과에 따라 지원방식이 달라집니다.

한 번의 신고로 요청할 수 있는 지원

지원무엇을 돕나요?알아둘 점
불법추심 중단 경고신복위 전담자가 업자에게 위법성을 알리고 채무종결 요구합의 여부는 사건별로 다름
대부계약 무효확인서반사회적 불법계약의 무효 주장에 필요한 확인 지원계약 시점·이율·추심행위 검토 필요
채무자대리인무료 대리인 선임 후 추심 연락을 대신 상대지원대상 심사와 위임 절차가 있음
차단 조치불법추심 전화번호·SNS 계정 이용중지, 범죄계좌 지급정지 의뢰기관 심사 후 조치되며 즉시 확정은 아님
수사·소송 연계경찰 수사의뢰, 자료 보완, 부당이득 반환·손해배상 소송 연계업자 특정과 수사결과가 중요
채무조정·복합지원제도권 채무조정과 금융·고용·복지 상담 연결불법채무와 제도권 채무를 구분해 상담

‘원스톱’은 신고 뒤 필요한 기관을 전담자가 연결한다는 뜻이지, 접수 즉시 모든 채무가 사라지거나 돈을 돌려받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미 갚은 초과금의 반환이나 손해배상은 업자 특정, 수사와 소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고와 방문 지원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방법이용 경로적합한 상황
온라인 신고금융감독원 홈페이지 → 민원·신고 → 불법사금융 지킴이 → 원스톱 피해신고본인이 피해내역과 파일을 정리해 올릴 수 있을 때
전화·방문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 예약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채권자가 많거나 자료 정리와 신고서 작성 도움이 필요할 때
긴급 경찰 신고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폭행·협박·감금·개인정보 유포 등 신변 위험이 있을 때
금감원 상담1332신고 경로와 금융피해 대응을 안내받고 싶을 때

2026년 8월 31일에는 금융감독원 온라인 ‘통합 신고창구’가 개설됐습니다. 다만 방문 없이 신복위 전담자가 원격으로 신고내용을 보완하는 완전한 온라인 전담지원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10월 시행 예정이라고 별도로 밝혔습니다. 현재 온라인 신고 가능과 향후 원격 전담지원 확대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불법사금융 피해 대응 7단계

1. 신변 위험부터 분리합니다

찾아오겠다는 협박, 폭행, 감금, 자해 강요, 가족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말이 있으면 금융상담보다 112 신고와 안전 확보가 우선입니다. 혼자 약속 장소에 나가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상황을 알리세요.

2. 증거를 삭제하지 않습니다

문자·카카오톡·텔레그램 등 대화 전체, 송금계좌, 입출금내역, 실제 받은 금액, 약속한 상환금, 전화번호, SNS 계정, 통화 녹취를 저장하세요. 휴대전화가 고장 나거나 계정이 삭제될 수 있으므로 안전한 별도 저장공간에도 복사합니다.

3. 채권자별 거래표를 만듭니다

업자마다 받은 날짜와 금액, 공제액, 실제 입금액, 상환일과 상환액, 남았다고 주장하는 금액을 구분해 적습니다. 이른바 선이자나 수수료를 뗐다면 약정 원금이 아니라 실제 받은 금액도 기록해야 상담자가 이율과 피해액을 검토하기 쉽습니다.

4. 공식 창구에 한 번 신고합니다

온라인 이용이 가능하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의 원스톱 피해신고에 내용을 입력하고 자료를 첨부합니다. 자료가 너무 많거나 작성이 어렵다면 1600-5500으로 예약한 뒤 센터에서 전담자 도움을 받으세요. 증거 일부가 없다는 이유로 신고를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5. 필요한 보호조치를 함께 신청합니다

채무자대리인, 전화번호·SNS 이용중지, 범죄계좌 지급정지, 수사의뢰, 무효확인서 중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항목을 상담하세요. 상대가 가족이나 직장에 연락한다면 그 내용과 시각도 추가 증거로 제출합니다.

6. 제도권 채무는 별도로 정리합니다

불법대출을 막으려고 카드론·현금서비스·저축은행 대출까지 늘었다면 신복위 채무조정을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불법계약의 무효 여부와 정상 금융회사 채무의 상환의무는 별개이므로 임의로 모든 납부를 중단하지 마세요. 연체 예방 구조는 신용점수 관리 습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7. 접수번호와 진행기록을 보관합니다

신고일, 접수번호, 담당기관, 제출자료, 추가 요청사항을 시간순으로 기록하세요. 새 협박이나 계좌가 확인되면 기존 사건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담당자에게 알립니다. 신고를 취소하라며 연락해도 상대방 지시에 따르지 말고 담당기관에 먼저 확인하세요.

초고금리인지 확인하는 단순 계산 예시

20만원을 실제로 받고 7일 뒤 40만원을 갚기로 했다면 7일간 이자에 해당하는 차액은 20만원입니다. 단순 비율은 20만원 ÷ 20만원 = 100%이고, 이를 단리로 연 환산하면 100% × 365 ÷ 7 ≈ 연 5,214%입니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피해사례와 같은 구조의 설명용 계산입니다.

실제 법률 판단에서는 선이자·수수료 공제, 추가 입금, 연장비, 계약일과 갱신일을 함께 봅니다. 대부업법 시행령은 2025년 7월 22일 이후 체결·갱신되는 일정한 초고금리 계약에 적용되는 연 60%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기준을 넘었다고 스스로 원금·이자 무효를 확정하거나 위험하게 업자와 다투지 말고, 거래자료를 갖고 공식 지원기관의 판단을 받으세요.

증거 준비와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 협박이나 방문 위험이 있으면 112에 먼저 신고했는가?
  • 대화 원문, 통화기록과 녹취를 삭제하지 않았는가?
  • 채권자별 실제 입금액과 상환액을 구분했는가?
  • 선이자·수수료·연장비도 별도로 기록했는가?
  • 상대 전화번호·SNS 계정·입금계좌를 보존했는가?
  • 증거가 완벽해질 때까지 신고를 미루고 있지 않은가?
  • 추가 대출이나 가족 명의 대출 요구를 거절했는가?
  • 원격제어 앱·신분증 추가 전송·연락처 접근 요구를 중단했는가?
  • 접수번호와 담당자, 추가 제출일을 기록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10개

1. 돈을 일부 갚았어도 신고할 수 있나요?

네. 실제 받은 금액과 지금까지 상환한 금액, 추가 요구액을 모두 정리해 신고하세요. 이미 낸 돈의 반환 가능성은 수사와 법률 검토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2. 계약서가 없어도 신고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증빙 일부가 없어도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문자, 입출금내역, 전화번호 등 현재 가진 자료부터 제출하세요.

3. 가족과 직장에 연락하겠다는 협박도 불법추심인가요?

불법추심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협박 내용을 캡처하고 실제 연락이 있었다면 받은 사람의 기록도 보존해 공식 창구에 제출하세요.

4. 채무자대리인이 선임되면 연락이 바로 멈추나요?

대리인이 선임되면 이후 추심 연락을 대리인이 상대하도록 지원하지만, 업자가 즉시 준수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계속되는 연락은 추가 증거로 남기고 담당자와 경찰에 알리세요.

5. 연 60%가 넘으면 무조건 돈을 갚지 않아도 되나요?

계약 시점과 갱신 여부, 실제 이율, 다른 반사회적 행위에 대한 법률 검토가 필요합니다. 개인이 임의 확정하지 말고 무효확인 지원이나 법률상담을 받으세요.

6. 신고 비용이나 변호사 비용을 내야 하나요?

원스톱 상담과 지원은 무료로 안내됩니다. 공식기관을 사칭해 선입금·보증금·수수료를 요구하면 응하지 마세요.

7. 온라인 신고만 하면 신복위 전담자가 배정되나요?

온라인 신고 후 상담 과정에서 원스톱 지원을 희망하면 연계될 수 있습니다. 방문 없이 전담자가 원격으로 신고를 보완하는 확대 서비스는 2026년 10월 시행 예정으로 안내됐습니다.

8. 경찰에 먼저 신고했는데 원스톱 지원도 받을 수 있나요?

네. 담당 수사관의 안내에 따라 신용회복위원회 앱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의와 위임 절차 후 수사·소송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9. 불법대출 때문에 정상 금융회사 채무도 연체됐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제도권 채무조정과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 안전선은 비상자금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세요.

10. 신고를 사칭한 문자나 링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금융감독원·신용회복위원회 공식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대표번호를 별도로 확인하세요. 비밀번호·인증번호·원격제어 앱을 요구하면 중단하고 스미싱 대응 순서를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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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는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추가 피해가 두려워 혼자 상환 약속을 반복하기보다 안전을 확보하고 공식기관에 현재 가진 자료부터 제출하세요. 이 글은 2026년 9월 2일 확인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개별 계약의 무효나 반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